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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최고실적` 김기남 부회장 승진
기사입력 2018-1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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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임원인사 ◆
삼성전자가 기존 대표이사 3명(김기남·김현석·고동진)을 유임시켜 내년 사업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게 하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내고 있는 반도체 부문 김기남(60)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SK하이닉스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인 박성욱 부회장(60)이 그룹의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새 수장에 이석희 사장(53)이 선임됐다.

삼성전자는 6일 사장단·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반도체사업 총괄인 DS부문 김기남 부문장, 소비자가전 총괄인 CE부문 김현석 사장, 스마트폰·IT 총괄인 IM부문 고동진 사장 등 핵심 3개 부문장은 모두 유임됐다.


이들은 부문장·대표이사로 부임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아 회사 측에서도 변화를 줄 필요가 많지 않았다는 게 재계 시각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시황 둔화와 스마트폰 부문에서 중국 추격 등으로 내년 사업 환경이 어려운 만큼 기존 경영자들이 효과적으로 위기를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경영해 나가도록 하는 게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는 분석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사에서 쇄신보다 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실적이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는 인사 원칙을 살려 김기남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업 총괄인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CEO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현대전자·인텔, 카이스트 교수 등을 거쳤으며 SK하이닉스에서는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전임 CEO인 박성욱 부회장은 그룹의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ICT위원장을 맡았다.


[김규식 기자 / 이상덕 기자 /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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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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