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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옥천·고성·삼척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9곳 선정
기사입력 2018-12-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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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충북 옥천(100세대), 강원 고성(100세대) 및 삼척(120세대) 등 9개 지구(공공임대주택 총 1015세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도입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과 함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5월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에 13개 지자체의 제안서를 받은 후 현장실사를 거쳐 9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선정 지역들 [사진 = 국토부]
충북 옥천군 대상지는 인근에 공원, 학교, 공공청사, 체육·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거주환경이 매우 양호한 곳이다.


7번 국도가 인접한 강원 고성군 사업 대상지는 인근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지역 접근성이 양호하지만 남북접경지역으로 개발과 정비에서 소외되고 있어 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다.


강원 삼척시 대상지는 1976년부터 석탄산업에 종사하는 광산노동자 및 그 가족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지역정비는 물론 임대주택 공급이 시급한 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연말까지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이병훈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올해부터는 문화·복지·여가활동 관련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 지역 맞춤형으로 공급해 농촌지역의 복지허브로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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