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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아파트값 하락세, 지난주 강북·수도권으로 확산
기사입력 2018-12-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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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감정원]
지난주 서울에 이어 경기도 아파트값이 하락 전환했다.

지난달 말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9·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서울 강남에 이어 강북권과 수도권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매매가는 물론 전세가격도 하락세가 커지는 모양새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하락했다.

(3일 기준) 경기지역의 아파트값이 떨어진 것은 올해 8월 첫째주(-0.01%) 이후 17주 만에 처음이다.


9·13대책 이후 규제가 집중된 서울은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지난달 중순부터 4주 연속 매매가격이 떨어졌다.

이번 주는 0.06% 하락해 지난주(-0.05%)보다 낙폭이 커졌다.


강남 4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4% 하락한데 이어 최근 집값이 단기 급등했던 용산구(-0.15%), 동작구(-0.08%) 등도 낙폭이 커지고 있다.


강북지역도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는 -0.03%로 지난해 4월 마지막주(-0.03%) 이후 1년7개월여 만에 가격이 내렸고 도봉구도 0.02% 떨어져 지난해 9월 첫째주(-0.01%) 조사 이후 1년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0.03%)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국적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로 지난주(-0.04%)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울산은 지난주 -0.29%에서 지난주 -0.32%로 하락폭이 커졌고 경남(-0.18%)·부산(-0.07%)·충북(-0.21%) 등지는 약세가 지속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7% 하락했다.

서울과 경기도가 각각 0.06%, 0.10% 하락했고 지방도 0.07% 내리며 전주 대비 낙폭이 커졌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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