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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체인, 사이버 보안회사 스틸리언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8-12-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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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대표 문영오, 조한규·블록체인 플랫폼 세븐체인)은 사이버 보안 전문회사 스틸리언(대표 박찬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록체인 기술 교류,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 보안 자문 및 블라인드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간 연계 사업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세븐체인 문영오 대표(좌)와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

이번 협약으로 스틸리언은 세븐체인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중인 신규 서비스 등 프로젝트 전반의 보안을 책임지게 됐다.

또 스틸리언은 세븐체인 생태계 내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업 확장성을 가지게 됐다.


박찬암 대표는 국내외 해킹대회 우승, 2018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등의 경력을 가진 대표적인 화이트 해커(착한 해커)로 꼽힌다.

해커 출신 최초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바 있다.

스틸리언은 지난 2016년 정보보호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고객사로 SK텔레콤, 키움증권, KB국민은행, 케이뱅크 등을 두고 있다.


넘버스의 개발 중인 세븐체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확률 생성 플랫폼이다.

참여자가 직접 RNG(무작위 숫자 생성) 과정에 참여해 투명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확률형 아이템 등 게임분야를 비롯해 아파트 분양, 유치원 배정, 군 자대 배치 등 확률 및 추첨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외국계 최초로 ‘일본온라인게임협회(JOGA)’에도 가입해 현지 게임업계에도 진출을 앞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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