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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 토스, 증권사 직접 만든다
기사입력 2018-12-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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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개발해 운영 중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회사를 직접 설립한다.


4일 금융투자 업계와 핀테크 업계 등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증권사 인수가 아닌 직접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신규 증권사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새로 설립하는 증권사를 통해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토스 앱을 통해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내년 초 증권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증권사 인가를 받으면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이 신설된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새 증권사가 된다"고 말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미 토스 앱을 통해 소액으로 간편하게 개인 간 거래(P2P) 금융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치과의사 출신 이승건 대표가 2011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2016년 34억원이던 매출액은 지난해 205억원으로 6배나 늘었다.

올해 매출은 6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서비스인 토스 앱은 지난달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송금 거래액을 포함한 누적 거래액도 27조원에 달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간편송금으로 확보한 가입자에게 다양한 금융·보험·P2P 상품을 판매해 금융회사에서 수수료를 받는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 연합뉴스]
[이동인 기자 /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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