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新 남방정책 최대 핵심 국가로 베트남 지목
2020년까지 베트남과의 교육규모 1000억달러 급증 전망 [수혜주 확인]

한국과 베트남이 202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2020년까지 1000억 달러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국내 건설업계의 베트남에 대한 인프라, 도시개발 인프라 사업 진출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사드로 인해 중국발 리스크를 경험한 국내 대기업들은 제2의 중국시장으로 아세안 특히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 롯데, 포스코, 두산, 효성등 국내 대기업들의 진출로 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 1위를 한국 기업이 차지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향후 2020년까지 베트남과의 교역 규모가 1000억달러로 성장할 경우 미국을 제치고 제2의 교역국이될 것으로 기대 되는 가운데 관련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 [무료카톡방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는 “미 증시는 IBM의 부진한 실적 발표와 부진한 주택지표, 그리고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으나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금융주가 반등하자 보합권으로 마감했다”며 “FANG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대표는 “국내 증시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미 채권 금리 급등세로 급락장세를 겪었으나 최근 조정 이후 급반등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며 “이런 급반등장에서 특히 베트남과의 무역규모가 2020년까지 100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 분쟁 이슈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되기 때문에 관련 핵심 수혜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2020년 베트남과의 교역 1000억달러 달성 수혜주를 제시하며 종목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뉴프라이드, 삼성전자, 인스코비, 두올산업, 바이오빌
자연과환경, 오성첨단소재, 인콘, 디피씨, 아이즈비전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