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에 핵심 소재로 쓰이는 희토류 북한 매장량에 상당한 듯
북한 희토류 매장량 추정치 4800만t,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수혜주 확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이 11월 6일 미국 중간 선거 이후 열릴 것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이후 11월 한반도 비핵화-종전선언 빅딜이 진행 될 경우 한반도는 새로운 대 격변의 남북 경제공동체 시대로 접어 들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북한에 7000조에 해당 되는 광물 자원이 매장 된 것으로 추정 되고 있는데 광물 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특히 북한 광물 자원 중에서도 4차산업혁명 핵심 소재로 쓰이는 희토류는 북한에 4800만t이 매장 된 것으로 추정 되는데 이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 되는 수치로 남북 경제 공동체 시대로 접어 들게 될 경우 희토류를 해외가 아닌 북한에서 싼 값에 들여올 수 있기 때문에 남북간의 희토류 개발 사업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 된다.
희토류는 현재 반도채 생산의 핵심소재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소재,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등 4차산업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 소재이다. 이에 증시에서는 북한 희토류 개발 관련 핵심 수혜주 주목하고 있는데 가장 주목해야 할 종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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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는 “미 증시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존슨앤드존슨 등의 금융주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호재로 작용해 급등 마감했다”며 “이어 기술주의 3분기 실적 흐름에 따라 증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 재무부 환율 보고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에 따른 미-중 무역분쟁 심화 우려에도 급반등 장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경우 한반도 비핵화 및 종전선언 빅딜로 이어질 것이며 새로운 남북 경제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계 2위 매장량을 보이고 있는 북한 희토류 자원 개발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11월 한반도 비핵화-종전선언 빅딜로 새로운 한반도 남북 경협의 시대로 진행 될 경우 북한 4차산업 핵심 소재로 쓰이는 희토류 핵심주를 제시하며 종목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인스코비, 현대사료, 조아제약, 대호피앤씨, 포스코엠텍
티플랙스, 대유, 키이스트, 에이치엘사이언스, 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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