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에서 38조원, 완전한 남북경제통일 시 7000조원까지 광물자원 개발 효과
2차 북미정상회담 임박..비핵화-종전선언 빅딜 이후 北 자원 개발 기대 [수혜주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을 방문하면서 한반도 대변혁의 시기로 평화와 북한 개방 경제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북한이 세계 경제로 나와 대규모 개발이 진행 될 것으로 전망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이미 북한 내부에서는 북중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경협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되었다. 또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도 북-중 접경 지역을 방문해 향후 비핵화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될 경우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북한은 현재 7000조원 규모의 광물자원을 보유 하고 있어 남북 경제 협력시 가장 우선적으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 될 분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남북이 추진한 7대 경협 사업 중 ‘단천 지역 지하자원 개발사업’이 개성공단과 남북 철도 사업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사업으로 꼽혔다. 그렇다면 단천 지역 지하자원 사업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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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는 “미 증시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존슨앤드존슨 등의 금융주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호재로 작용해 급등 마감했다”며 “이어 기술주의 3분기 실적 흐름에 따라 증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 재무부 환율 보고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에 따른 미-중 무역분쟁 심화 우려에도 급반등 장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경우 한반도 비핵화 및 종전선언 빅딜로 이어질 것이며 이에 새로운 남북 경협 시대로 북한 단천 지역 지하자원 개발이 진행 될 것으로 전망 되기 때문에 관련 핵심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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