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2억개 이미지센서를 개발 인간의 눈을 뛰어넘는 AI센서 개발
이미지센서 수요 향후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이 되는 시나리오 현실화 [수혜주 확인]

삼성전자는 4차산업혁명에서 없어서는 안될 이미지센서로 인간의 눈을 뛰어넘을 AI (인공지능) 센서 개발을 목표로 잡았다. 현재 삼성전자는 11일 ‘첨단센서 2025 포럼’에서 “1년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만 12억개가 생산된다”며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눈을 뛰어넘는 AI 센서를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센서 산업은 4차산업혁명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향후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가 5개 이상이 되는 시나리오도 현실화 되고 있다. 지난 3월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포함해 총 4대의 카메라를 장착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삼성전자는 이에 질세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는 갤럭시 S10 후면에 총 5개의 카메라 탑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AI 이미지 센서가 개발된다면 각종 IT제품과 자율주행차 등에 탑재 되어 1인이 보유하게 되는 카메라는 20개 이상이 될 것으로 전무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AI 센서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그렇다면 관련 최우선적인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최현덕대표 [무료카톡방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현덕대표는 “미 증시는 중국이 WTO에 미국을 제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악재로 작용했지만 애플이 9월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앞두고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며 “당분간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덕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여전하지만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연내 이뤄질 것으로 기대 되는 가운데 남북경협주들이 주목을 받으며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삼성전자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 되는 인공지능 이미지 센서를 개발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관련주들이 급등시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핵심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최현덕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삼성전자가 AI 이미지 센서 개발 진행 시 급등 가능성이 높은 수혜주를 제시하며 종목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신라젠, 삼성전자, 필룩스, 동성제약, 뉴프라이드
디케이락, 화성밸브, 프로스테믹스, 엘비세미콘, 세종텔레콤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