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뒤를 이을 차세대 먹거리로 이미지센서 (CIS) 낙점
2023년까지 인력 1400명, 매출 58억달러 달성 소니 제치고 1위 목표 [수혜주 확인]

삼성전자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뒤를 이을 차세대 먹거리로 이미지센서 분야를 낙점해 향후 대규모 투자를 진행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센서 분야는 현재 소니가 세계 1위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데 삼성은 2023년까지 이 분야의 인력을 1400명, 매출 58억 달러 달성으로 세계 1위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지센서 CIS는 스마트폰과 차량용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 되는 핵심 부품이다. 기존 사용 영역뿐만 아니라 향후 4차산업혁명 시대에 자동차, 의료, 머신비전, 보안, 가상현실 (VR), 증강현실 (AR) 등 사용자 인식 인터페이스 분야에 쓰여 새로운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이미지센서 성장성은 기존 매출 105억 달러에서 2021년 159억 달러로 연 평균 8.7%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증시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산업에 대한 향후 대규모 투자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이미지센서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연구개발이 진행 된다면 관련 핵심주들이 급등시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수혜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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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현덕대표는 “미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관련 협상을 시작한다고 발표 한 영향과 월마트가 10년만에 미국 매출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개선 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며 “미중 무역분쟁이 협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덕대표는 “국내 증시는 최근 터기발 경제위기 영향으로 코스닥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향후 미중 무역 분쟁 협상과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이 북한을 방문해 획기적인 비핵화 진전이 이뤄질 전망이 나오면서 향후 상승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삼성이 새 미래 먹거리로 이미지센서 분야를 낙점하면서 향후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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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녹십자셀, 에스엠씨, 아이엠, 필룩스, 경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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