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폴더블폰 내년 330만대 -> 2022년 5010만대 연평균 150% 성장
2007년 아이폰 이후 11년만에 스마트폰 외형에 큰 변화 [수혜주 확인]

삼성전자가 내년 초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 동안 2007년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 외형에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접이식 폴더블폰 이후 새로운 외형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0% 초반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폴더블폰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보여진다.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가 커지는 만큼 이미지.이모티콘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새로운 앱들도 대거 출시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자판이 커지는 만큼 과거보다 많은 손가락을 사용해 문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걸 맞는 전용 앱들도 대거 개발 될 예정이다.
최근 삼성전자의 이러한 전략 스마트폰의 완전한 외형 변화의 새로운 모델 출시는 그동안 중국 업체들의 추격으로 인해 중국과 인도 시장에서 1위를 내어 준 것에 따른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점에서 개발 되는 완전한 외형 변화 신제품 전략 스마트폰에는 최첨단 IT 기술이 대거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핵심 기술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있으며 향 후 증시 투자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 것일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최현덕대표 [무료카톡방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현덕대표는 “미 증시는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터키 리라화를 비롯한 신흥국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자 하락 마감했다”며 “당분간은 미중 무역분쟁과 더불어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외환변동성이 확대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 장세가 진행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덕대표는 “미국이 터키와 러시아의 경제 제재를 추가 진행하면서 터키 리라화가 폭락하자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금일은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며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지속 되겠지만 급반등 매수세도 예상 되는 만큼 개별주로 대응을 해야 하며 삼성전자가 내년 초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 스마트폰을 런칭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관련 신기술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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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대유, 엘비세미콘, KD건설, 대아티아이, 에이치엘비
썸에이지, 우림기계, 에코마이스터 인스코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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