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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강진`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부 지반 25㎝ 높아져
기사입력 2018-08-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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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0의 강진이 덮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부 지반이 25㎝가량 솟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캘리포니아공과대(CIT) 연구진은 위성영상을 통해 지진 전후 롬복 섬 지표면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진앙과 가까운 섬 북서부의 경우 단층이 파열되면서 이달 5일 기준으로 지반이 지난달 30일보다 25㎝가량 높아졌다.


반면, 인접한 다른 지역의 지반은 오히려 5∼15㎝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롬복섬 북부 린자니 화산 부근에선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46분께 규모 7.0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385명이 숨지고 1000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이후 롬복섬 일대에서 발생한 여진이 521차례에 이른다고 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캘리포니아공과대(CIT) 연구진이 공개한 롬복섬의 위성영상 분석 결과 북쪽지역 지반이 최대 25㎝가량 들려올려져 있다
현지 재난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6만8000채가 무너져 27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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