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찜한 미래 먹거리 제2의 반도체 육성으로 바이오 선정
총 180조원 대규모 투자 속에 바이오시밀러, CMO 등에 집중 투자 [수혜주 확인]

최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180조원 초대형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증시에서는 미래 먹거리 사업 분야가 들썩였다. 특히 삼성은 현재 제2의 반도체 분야로 바이오를 선정해서 대규모 투자 계획 의지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투자안에서 바이오시밀러 (제약), CMO (의약품 위탁생산) 등에 집중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향후 바이오 분야에서 CMO (위탁생산) 분야와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 된다. CMO 단계에서 진행하는 분야는 향후 위탁생산 뿐만 아니라 CDO (위탁개발) 영역까지 사업영역 확대가 기대 된다. 또한 제2의 반도체로 공언한 바이오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은 바이오회사 인수합병과 같은 파격적인 투자 방법이 있는데 삼성은 실탄이 넉넉한 만큼 충분히 고려 되고 있는 부분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증시에서도 삼성의 파격적인 180조원 투자 행보와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울 바이오에 대한 핵심 수혜주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반도체 성공 신화가 어떻게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는지 경험했기 때문에 바이오 분야 핵심 수혜주들이 급등시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관련주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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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윈인베스트먼트 전문가는 “미 증시는 미국이 다시 러시아 제재 카드를 꺼내 들자 루블화가 급락했으며 미중 무역분쟁 우려도 부각 되었으나 아마존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기술주의 나스닥은 8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며 “미 증시는 당분간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 될 것이댜”고 말했다.
이어 윈인베스트먼트 전문가는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북한이 먼저 남북 고위급 회담을 요청하며 13일에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며 “만약 남북정상회담이 8월 말에 조기에 진행 된다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증시 상승 동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여지며 삼성이 바이오 분야를 제2의 반도체 분야로 육성 시킨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관련 최대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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