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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전기료 누진제로 `후끈`…대작게임 역사에 `주목`
기사입력 2018-08-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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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에서 독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매일경제 보도는 누진제 완화에 따른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분석해 전한 '스탠드형 에어컨 매일 10시간 켤 땐…月 전기료 22만원→2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대작 게임의 탄생 과정을 심층 취재해 전한 기사 '3년간 100명이 밤낮으로 개발…대작 게임 탄생의 역사'와 유통법 개정안으로 마트 시식코너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전한 기사 ''마트 가는 즐거움' 시식코너 사라지나'가 순서대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8일자 기사 '스탠드형 에어컨 매일 10시간 켤 땐…月 전기료 22만원→20만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7~8월에 한해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를 추진함에 따라 가정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월 사용량이 401~500kwh인 가정의 할인 폭이 크다.

기존 체계에서 누진제 3단계에 해당됐지만 이번 완화 조치로 2단계까지만 적용받기 때문이다.

매일 벽걸이형 에어컨을 5시간 가동한다고 가정하면 이는 500kwh를 꽉 채워 사용하게 되는데 기존 요금 체계에서는 10만4140원을 내야 했지만 이번 누진제 완화로 7만6360원만 부담하면 된다.


두 번째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기사는 지난 6일 보도된 기사 '3년간 100명이 밤낮으로 개발…대작 게임 탄생의 역사'였다.

기사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유명 게임사 넥슨 레드를 직접 방문해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 심층 취재해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부분 게임은 초기 프로토타입 기획, 본제작, 테스트, 안정화 등 총 7단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넥슨 레드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액스(AxE)'는 출시까지 3년이 걸렸다.


세 번째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기사는 ''마트 가는 즐거움' 시식코너 사라지나'였다.

지난 9일 보도된 이 기사는 유통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시식코너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시식코너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마트 소속이 아닌 제품 제조사에 소속돼 파견된 직원이다.

유통법이 개정되면 마트가 제품 제조사가 파견한 직원 인건비의 50%를 분담해야 한다.

기사는 이렇게 되면 마트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커져 시식코너를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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