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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적시는 첼로의 향연…’부산페스티벌’ 16일 개막
기사입력 2018-07-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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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이 부산 해운대에 모여 첼로의 향연을 펼친다.


12일 부산시와 지씨엘에너지코리아에 따르면 16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과 영화의전당에서 '첼로 패밀리-2018 부산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매년 제주도에서 열었던 행사를 올해부터는 부산으로 옮겨 개최한다.


국내외 유명한 첼리스트와 교수 등 350명이 부산을 방문해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첼로 패밀리'는 중국 중앙음악학원 첼로과 교수이자 중국 음악가 협회 첼로학회장을 맡은 유명청 교수의 주도로 설립된 음악 단체다.

유 교수는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시진핑 주석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주를 지휘하기도 했다.


이번 부산 행사의 메인공연은 1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펼쳐진다.

페스티벌 기간에 세계적인 첼리스트 교수진의 첼로연주 강의와 연주, 음악작품과 문화 등을 주제로 대화하는 음악 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3일 부산시청에서 북경 중앙음악학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와 예술 등 상호 관심 분야의 교류증진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후원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BYD, 연매출이 5조원에 달하는 천태건설, 중국 최대 금융그룹인 중신그룹, 태양광 세계 1위 기업인 지씨엘에너지 등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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