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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곧온다" 신흥국 투자귀재 모비우스의 경고
기사입력 2018-07-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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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투자의 대가' 마크 모비우스가 무역전쟁으로 인한 금융위기를 경고하며 연말까지 신흥국 증시가 10%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브라질 인도 한국 등은 무역전쟁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1일 싱가포르에서 블룸버그와 인터뷰하면서 "금융위기가 조만간 닥친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무역전쟁이 금융위기의 전조라고 말했다.

무역전쟁이 심화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 가치가 높아지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 정책을 정상화(긴축)하며 저금리 정책에 익숙해진 신흥국 경제가 심각한 부채난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신흥시장 자금 경색이 결과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비우스는 "모건스탠리의 MSCI 신흥시장지수는 올해 말까지 10%가량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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