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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은행 가계대출 5조원↑…증가세 둔화
기사입력 2018-07-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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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한국은행]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던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난달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6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791조80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5조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증가액 6조2000억원에 견줘선 2조2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올해 들어 1월 2조7000억원, 2월 2조5000억원, 3월 4조3000억원, 4월 5조2000억원, 5월 5조4000억원을 나타낸 바 있다.


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은 6월중 3조2000억원 늘어나 전월의 2조9000억원 증가보다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전년 동월의 4조3000억원 증가 대비로는 크게 축소됐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소비성 자금 수요 감소 등에 기인해 지난달 1조8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2조4000억원) 대비 6000억원 감소한 것이며, 전년 동월(1조8000억원)과 비교 시 같은 수준의 증가세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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