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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체납처분 협력 MOU 체결
기사입력 2018-07-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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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산지역본부와 압류재산의 공매 활성화 및 효과적인 체납처분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조 울산시 기획조정실장과 최오현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캠코는 울산시의 압류재산에 대해 공매의뢰 전 약식감정 실익분석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울산시와 산하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납처분 관련 교육 출강을 지원한다.

또한 공매활성화와 압류재산 공매소요 기간 단축 등 체납처분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간의 협업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MOU는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일방당사자가 해약을 요구하거나 특별히 해약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하게 유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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