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로저스 북한 농업 분야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 발언 화제
남북 평화의 시대 가장 우선적으로 협력 분야는 농업 [수혜주 확인]

지난 미농포럼에서 월가의 투자 귀재로 불리는 짐로저스가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북한의 농업 분야를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접어 들면서 남북 경협 분야에서도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 되는 대상이 농업분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중국을 방문하면서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곳이 베이징 농업과학원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북한 농업 분야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현대화 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방안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미 판문점 선언을 통해서도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북한의 농업 환경이 매우 열악환 상황이기에 남북 농업 경협이 최우선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과 북이 농업 분야를 협력한다면 통일 이후 8000만 인구에 거대한 시장이 생기기 때문에 일본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현 시점에서 남북이 농업 경협을 진행 한다면 가장 최우선적으로 수혜를 보게 될 기업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향후 증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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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은 “미 증시는 연준 파월의장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대형 기술주들이 실적 기대감이 나오는 상황에서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미중 무역 분쟁 우려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변동성 장세가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알클럽은 “국내 증시는 최근 미중 무역 분쟁의 직격탄을 맞으며 급락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현재는 과도하게 낙폭한 상황이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는 흐름이며 그 동안 남북 경협주 주도주들이 과도하게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북한 식량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농업 분야를 최우선적으로 협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농업 경협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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