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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첫 항공기 정비수리업체 `한국항공서비스` 정식 출범
기사입력 2018-06-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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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항공기 정비·수리(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가 14일 정식 출범했다.

KAEMS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65.5%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참여했다.

한국공항공사, BNK금융그룹,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KAEMS는 이날 경남 사천 KAI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회사 정관을 승인하고 본사를 사천으로 정했다.

총회는 조연기 MRO법인설립위원장을 사내이사로 선출했고 곧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조 위원장은 KAEMS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항공MRO 전문업체가 없어 연간 약 1조원 규모 정비를 해외 업체에 의존해왔다.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는 KAI를 정부 지원 MRO 사업자로 선정했다.

KAI 관계자는 "7월 말 법인 설립 예정인 KAEMS는 국토부로부터 정비조직 인증을 받아 연말부터 여객기 정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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