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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11곳 전시규모 최대…중국 스타트업 기술 경연장
기사입력 2018-06-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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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18' 이모저모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18'에서는 무엇보다 중국 등 아시아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전기차 등 자동차 전시 부문에서 참가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에는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벤츠, 캐딜락, 혼다 등 11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자동차 부문의 전시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매경미디어그룹이 영국 BBC, 블룸버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P) 등과 함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기술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4차 산업혁명에서 미국과 어깨를 견줄 만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대거 선보였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창안자동차는 자동차가 실시간으로 주변을 인지하는 기술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튼도 이번 전시회에 맞춰 세단형 콘셉트 전기차인 'K-바이트'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완전자율주행 콘셉트카인 '스마트 비전 EQ 포투'를 전시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관람객은 "모터쇼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동차가 많이 전시돼 있다"며 "이들의 첨단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나니 자율주행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CES 아시아 2018은 자율주행과 같은 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스마트시티 등 아시아에서 이끄는 기술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AI 전시 부문에서 35개가 넘는 업체가 제품을 전시하고, 자동차 기술 부문에서는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스타트업을 위한 전시장인 '스타트업 파크'에는 전 세계 10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CTA는 미래 기술을 이끌어 갈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에 'CES 아시아 스타트업 어워즈'를 신설했다.


CES 아시아 2018이 중국 본토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화웨이, 알리바바, BYD, 하이센스 등 중국 혁신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를 참관한 재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서 중국이 이미 상당히 앞서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한국 기업에는 경고를 던지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알리바바 AI랩을 총괄하고 있는 미피 챈 박사는 14일 기조 연설을 통해 차세대 혁신 기술과 연구소의 미래 전략을 발표한다.

한국에서도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이 참가했다.


[상하이 =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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