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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회장 후보군 11명으로 압축
기사입력 2018-06-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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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신임 회장 후보군의 1차 압축 작업을 마무리했다.

13일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은 전날 제6차 회의를 개최해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11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6차 회의에서는 김주현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김신배 전 SK 부회장, 정문기 성균관대 교수, 장승화 서울대 교수,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사외이사 7명이 모두 참석해 외부 후보자 11명 중 6명을 선정했다.

내부 후보군 약 10명은 5명으로 압축했다.

내부 5명, 외부 6명 총 11명으로 1차 압축 작업에서도 내·외부 후보 수의 균형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외부 구분은 현재 포스코 재직 여부다.

내부에서는 오인환 포스코 사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유성 포스코 부사장 등이 거론된다.

외부 인사는 김준식 전 포스코 사장, 구자영 전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황은연 전 포스코인재 창조원장, 조석 전 지경부 차관, 조청명 포스코플랜텍 대표 등으로 알려졌다.

카운슬은 "다음 회의에서는 잠정 선정된 11명을 5명으로 압축해 심층면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주에 5명으로 압축하는 2차 작업이 마무리되고 다음주에는 후보 5명에 대한 심층면접이 이뤄질 전망이다.

카운슬은 이와 함께 검토 대상 외부 후보군도 11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우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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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동원산업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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