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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멸종위기 101종 서식…국립생태원 5929종 조사
기사입력 2018-06-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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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에 멸종위기 101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929종이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동부 해안, 동부 산악, 서부 평야 등 DMZ 일원 3개 권역 생태계를 조사하고 1974년부터 누적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DMZ(군사분계선 기준 남북 각각 2㎞ 이내) 내부는 무인카메라를 설치해서 관찰했고, 민간인통제선(군사분계선 이남 10㎞ 이내) 이북은 직접 조사했다고 국립생태원은 설명했다.

5929종은 곤충류 2954종, 식물 1926종,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417종, 조류 277종, 거미류 138종, 담수어류 136종, 포유류 47종, 양서·파충류 34종이다.


이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은 사향노루·수달 등 포유류 6종, 검독수리·노랑부리백로 등 조류 10종, 수원청개구리(양서류), 흰수마자(담수어류) 등 총 18종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은 가는동자꽃·가시오갈피나무 등 식물 17종, 담비·삵 등 포유류 5종, 개리·검은머리물떼새 등 조류 35종, 구렁이·금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5종, 애기뿔소똥구리 등 육상곤충 5종, 가시고기 등 담수어류 11종, 대모잠자리·물방개 등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5종 등 총 83종이다.


[윤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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