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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연중 최저치 추락
기사입력 2018-06-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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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격이 국내 거래소인 코인레일 해킹과 미국 감독 강화라는 더블 펀치를 맞아 급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 727만원 선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5만원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이틀 만에 연중 최저 기록을 한 번 더 경신한 것이다.

오후 들어서는 소폭 회복해 730만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연중 최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하락세가 코인레일이 해킹을 당한 후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됐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가상화폐 채굴을 금지할 것이라며 자체 규제를 마련한다는 외신 보도도 하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요 외신은 당분간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가상화폐 전문가인 랜 뉴너는 미국 CNBC의 '패스트머니'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5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6200달러대까지 떨어진 뒤 추가 하락해 5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뉴너는 그러나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이 어둡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수년 후에는 5만달러까지 갈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5000달러로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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