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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LG화학, 中CATL과 직접 비교로 경쟁력 부각될 것"
기사입력 2018-06-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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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터배터리 박람회의 LG화학 부스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LG화학]
NH투자증권은 12일 LG화학에 대해 중국의 배터리 전문기업 CATL와의 직접 비교로 전지 사업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CATL은 전날 중국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뒤 상장 당일 상한선인 44% 오른 36.2위안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786억위안(약 13조2119억원) 수준이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중대형전지 생산 능력은 CATL에 근소하게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오는 2020년에는 LG화학 70기가와트시(GWh), CATL 50GWh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이차전지 구매사들로부터의 신뢰 측면에서도 LG화학이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CATL의 매출은 98.4%가 중국에 집중된 상태지만, LG화학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와 개발 초기부터 협업한 결과 현재 대규모 수주물량을 확보해서다.


중대형전지 외 소형전지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도 LG화학의 강점이다.

황 연구원은 "원통형전지는 큰 폭의 수요 증가로 설비 증설 중"이라며 "폴리머 전지는 L-Shape 제품 출시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형전지와 중대형전지의 동시 성장을 통해 (LG화학은) 이차전지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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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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