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에 남측 기자 명단 수령
문 대통령과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이후 북측 변화 주목 [수혜주 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미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태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번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에 남측 기자 명단을 거부한 이후 남북 대화와 북미 정상회담에 먹구름이 예상 되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이후 북한이 남측 기자단 명단을 수령한 것이다.
22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CVID를 단계적 방식이 아닌 일괄타격 방식으로 진행 하는게 바람직 하다”며 “만약 북한이 CVID 수용시 체제 보장과 더불어 한국모델처럼 번영할 것을 약속하지만 만약 CVID를 수용 하지 않을 경우 리비아 모델처럼 될 수 있다”고도 언급해 북미 정상회담이 연기가 될 수 도 있음을 암시했다.
하지만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 이후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남측 기자 명단을 수령함으로써 남북미 대화 국면이 새롭게 전개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남북 경협주들 또한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남북 경협주 新주도주와 수혜주 전략과 향후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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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은 “미 증시는 중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발표로 상승 출발 했지만 이 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 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다는 발언으로 하락 전환하였지만 금융주와 반도체 업종의 상승으로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알클럽은 “국내 증시는 한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북미 정상회담 성공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것이며 65년 동안 끝내지 못했던 한국 전쟁을 종식시키고 북미간 수교도 이룰 것이다”고 발언했다며 이에 “한미 정상회담의 영향으로 인해 풍계리 핵실험장 기자단 방문 명단을 북한이 금일 수용하면서 남북 경협주들이 급락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주도주 재편과 더불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일 진행하는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향후 증시 투자 전략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남측 기자단 방문 수용으로 인한 남북 경협주 관련 최대 수혜주를 제시하며 종목 상담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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