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초 자율주행 첨단 차세대 신도시 구축 계획
2035년 완공 목표로 2조 위안 (339조) 투자 계획 [수혜주 확인]

중국 정부가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첫 자율주행 신도시 건설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자율주행 신도시를 승인한 곳은 베이징 인근의 슝안지구로 면적은 2000km2에 2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친환경 스마트 신도시이다.
중국 베이징 인근의 슝안지구에 2022년부터 각종 차세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가 구축 될 예정이며 총 투자액은 2조위안 (339조) 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세계 강대국들 사이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나라의 국운을 결정할 정도의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4차산업혁명에서도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연구개발에 투자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대차가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넥쏘를 런칭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판교 고속도로 주행에 탑승하며 자율주행 기술력을 과시한 적도 있다. 이렇게 자율주행과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관련 핵심주 및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남북 경협주에 대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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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은 “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진행되면서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과 부진한 기업 실적이 발표 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이번주에 FOMC 회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 여부 이슈에 주의하면서 변동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금알클럽은 “최근 국내 증시는 수출액 상승률이 10대 수출국 중 8위에 머무르며 수출 상승률이 저조해지고 있지만 북미 회담을 앞두고 남북 경협주들에 대해선 조정 후 관망세 흐름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수소전기차와 자율주행 수혜주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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