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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빅데이터는 21세기 석유"…스마트인프라 구축 나서
기사입력 2018-05-1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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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4차산업혁명 전략 ◆
효성이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 어빙시에 개관한 통합 서비스센터인 SOC(Service Operation Center)에서 실시간으로 ATM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효성]

효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 공정 개선과 서비스 확대에 적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랜 기간 생산·고객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구현하는 등 사업 인프라스트럭처를 혁신하고 있으며, 핀테크와 전자결제 등 차세대 금융미래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현준 회장도 올해 초 신년사에서 "정보기술(IT) 기반의 4차 산업혁명 확산으로 모든 산업에서 데이터 축적·분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 회장은 평소"빅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라면서 "빅데이터를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의 핵심으로 인지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를 추진할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효성은 현재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다양한 소재의 섬유 타이어코드와 스틸코드,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 타이어보강재 메이커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세계 타이어코드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1등 제품이다.


효성은 공정 표준화와 생산 기술을 리드하는 마더플랜트인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중국 베트남 미국 룩셈부르크 등 세계 주력 거점시장 인근에 생산기지를 보유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메이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베트남 공장은 타이어코드 섬유 부문 연 10만t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한 세계 최대 규모 공장이다.

베트남 공장은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비드와이어 등 3대 타이어 보강재를 모두 생산하는 세계 유일한 공장으로 효성의 글로벌 수출기지로 적극 활약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


효성효성티앤에스와 갤럭시아컴즈 등 IT 전문계열사를 통해 전자결제와 핀테크 등 종합 금융 플랫폼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에스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핀테크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효성티앤에스는 2017년 상반기부터 미국 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SOC(Service Operation Center)라는 신규 서비스 센터를 개소했다.

SOC는 본부 차원에서 서비스를 관제하는 곳으로, 미국 내 32개주에 설치된 효성티앤에스 ATM 약 9000대의 작동 현황을 한눈에 관리한다.

SOC에서 실시간으로 고장 등 장애 발생 지역을 감지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즉각 서비스 요원을 출동시켜 문제를 해결한다.


[특별취재팀 = 장종회 4차산업혁명교육부장(팀장) / 독일 베를린·하노버·암베르크 = 서찬동 기자(차장) / 박용범 기자(차장) / 서울 =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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