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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바이오케미칼 과감한 투자…신성장동력 발굴
기사입력 2018-05-1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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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4차산업혁명 전략 ◆
GS칼텍스 연구원들이 대전 중앙기술연구소에서 바이오부탄올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GS]

GS는 그룹 차원에서 에너지, 유통, 건설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진출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특히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 수익성 확보를 위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창수 회장은 "2018년에도 유가·금리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공지능·자율주행·핀테크 같은 게임 체인저의 등장으로 시장의 패러다임과 룰이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면서 "G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차별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충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배우고 진화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이를 위해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케미칼 및 복합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GS칼텍스는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부터 생산 기술 개발, 수요처 개발 등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데모플랜트 가동 및 스케일업 연구를 통해 사업화 검증과 다운스트림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3만㎡ 용지에 약 2조원을 들여 2022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t,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시설·Mixed Feed Cracker)을 짓기로 했다.

올해 중 설계 작업을 시작해 2019년 착공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해 새로운 사업에 나서고,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파르나스를 인수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적이다.


GS홈쇼핑은 디지털·모바일 시장으로 사업 역량을 재빠르게 옮기는 한편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왔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성장을 위한 첨단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TV홈쇼핑의 물류에 모바일과 인터넷쇼핑의 물류 시스템을 추가한 '통합 물류센터'로 명실상부한 GS홈쇼핑의 '물류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특별취재팀 = 장종회 4차산업혁명교육부장(팀장) / 독일 베를린·하노버·암베르크 = 서찬동 기자(차장) / 박용범 기자(차장) / 서울 =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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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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