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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슈츠’ 박형식, 구원투수로 장동건 위기에서 구했다→정식 어쏘 임명
기사입력 2018-05-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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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슈츠’ 박형식이 회사와 장동건을 위기에서 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고연우(박형식 분)가 과거 오검사(전노민 분) 문제로 위기에 처한 최강석(장동건 분)을 구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강석은 과거 검사시절 멘토로 믿고 따랐던 오병욱 검사(전노민 분) 문제로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이에 강하연(진희경 분)은 “사실대로 진술하자”고 최강석을 설득하며 직접 그의 변호를 맡았다.


과거 오검사는 권력자의 편에 서서 승진하려고 최강석에게 “한 번만 눈감으면 이쪽저쪽 눈치 볼 필요 없다.

그래야 진자 나쁜 놈들 처넣을 수 있고 정의를 세울 수 있다”라고 궤변을 늘어놨다.

이에 최강석은 “증거인멸해서 라인타고 승진하겠다고? 수단과 방법이 잘못되면 정의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그는 “차라리 내가 옷 벗고 나가겠다.

여기서 부끄러운 것보다 나을 것 같다”라며 오검사의 비리를 막으려 애썼다.


이후 최강석은 강하연과 함께 검찰에 불려갔다.

안검사는 "몇 년 전 당신의 사수인 오병욱 검사의 불법을 눈감지 않았냐. 국회의원 아들이 뺑소니로 검거되자 중요한 CCTV 자료를 일부러 없애고 그를 알고서도 형은 멘토가 하는 일이라는 이유로 모른 척하지 않았냐"라고 집중 추궁했다.


이에 강하연은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안검사는 "오병욱 검사의 목을 치는 것보다 로펌 변호사 목 치는 게 더 쉽다.

이러다가 형이 모든 걸 뒤집어쓸 수 있다"고 최강석의 위기를 경고했다.

이에 최강석은 “나까지 혐의를 받게 생겼다.

그래도 누가 내 머리에 총을 겨눈다고 멘토를 팔아넘기는 짓은 안 한다”며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하지만 최강석은 "총구의 방향이 잘못됐다"는 고연우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이에 그는 오검사를 찾아가 "정의가 없는 칼은 무력이다.

법을 어겼으면 대가를 치뤄야 한다.

다 내려놓고 옷 벗으세요"라고 설득했지만 오검사를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홍다함(채정안 분)이 괴로워하는 최강석을 대신해 안검사가 재판증거에 손을 댔다는 증거자료를 “직접 목격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남겨뒀다”며 강하연에게 건넸다.

이어 그는 "최변호사가 알면 저를 곁에 두지 않으실 것“이라며 ”어쩌면 원수보듯 할 수도 있다.

검찰 조사에서 안검사가 최변호사에게 다 덮어 씌었다"라며 진실을 바로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홍다함의 증거를 들고 강하연이 오검사를 찾아가 "최변 건드리지 마라"고 협박했다.

결국 오검사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검사 옷을 벗었다.

최강석은 강하연에게 "진술 안하는 진짜 이유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난 정말 오검사의 실체를 몰랐을까.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했던 건 아닐까. 나한텐 책임이 없었던 건지"라고 털어놓으며 자책했다.


한편 고연우의 정체를 의심하던 채근식(최귀화 분)가 고연우의 월급 명세서가 없다는 이유로 추궁해왔다.

하지만 고연우가 사원번호를 찍자 월급명세서가 보였다.

이에 채근식은 남영 재무제표를 보던 고연우를 의심하고 클라이언트 뒷조사를 한 사실을 강하연에게 알렸다.

하지만 고연우는 회사의 돈을 횡령한 남영의 횡령 사실을 고발하면서 해고에서 대기발령으로 전화위복을 맞았다.


강하연은 최강석의 구원투수가 된 고연우에게 "이제 수습이 아닌 정식 어쏘"라고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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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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