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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M과 합병한다…카톡-멜론 결합 시너지효과
기사입력 2018-05-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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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음악 플랫폼 멜론을 서비스하는 자회사 카카오M을 합병한다.

음원을 유통하는 플랫폼 멜론과 관련한 사업 조직은 카카오로 합치는 한편, 기존 카카오M 내에서 음원 제작 및 가수 매니지먼트 등을 하는 콘텐츠 부문은 별도 법인을 세워 본격적으로 K팝 콘텐츠 제작에 뛰어든다.


카카오카카오M은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을 결정했다.

카카오카카오M과 합병비율은 1대0.8023366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카카오는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하고,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합병으로 음원 스트리밍 부분 멜론과 K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영상·음원 제작을 담당하는 콘텐츠 부분을 나눠서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또한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을 담당하는 별도 법인을 따로 출범시킨다.

새로 신설될 법인은 음악 제작, 뮤직비디오 등 영상 제작, 매니지먼트 등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맡고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선희 기자 /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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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카카오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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