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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정페이 화웨이 창업자는 추진력 강한 `불도저`
기사입력 2018-04-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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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韓 통신시장 공습 ◆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회장(사진)은 군인 출신이지만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한 인물이다.

고작 직원 5명이던 조그마한 중국 기업을 직원 18만명을 고용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키워낸 그의 별명은 '군인 CEO' '늑대 같은 기업가' 등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으로 30년간 화웨이 제국을 맨손으로 건설해냈다는 찬사다.

런 회장의 강력한 추진력은 그의 불우했던 성장과도 긴밀한 관련이 있다.

1944년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태어난 런 회장은 가난한 교사 부모 밑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어려서부터 자녀들에게 "지식은 힘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배운 사람은 살아남는다"는 철학을 주입시켰다고 한다.


'지식이 힘'이라는 런 회장 철학은 화웨이의 막대한 연구개발(R&D)에 잘 녹아 있다.

지난해 화웨이가 R&D에 투입한 금액만 매출의 14.2%에 해당하는 897억위안(약 15조원)에 이른다.

화웨이는 전 세계에 R&D센터 14곳을 운영 중이고, 임직원의 40%에 해당하는 약 8만명이 R&D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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