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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으로 변신하는 `마러라고`…백악관 실세 총출동
기사입력 2018-04-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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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일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백악관 실세들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마러라고 리조트로 대거 이동했다.

백악관이 16일 공개한 미·일정상회담 미국 측 대표단 명단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을 비롯해 존 설리번 국무장관 대행,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매슈 포틴저 NSC 아시아 담당 보좌관, 윌리엄 해거티 주일대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가를 즐길 때 주로 찾아 '겨울백악관'으로 불리는 마러라고 리조트에 사실상 백악관 주요 인사가 모두 모이는 것이다.

특히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이 모두 워싱턴을 비우고 마러라고 리조트로 가는 것은 이례적이다.

미국 대표단 명단은 미국이 이번 정상회담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가 '안보와 통상'이라는 것을 반영한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북한과의 회담 준비와 무역 논의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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