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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택배대란` 실버 일자리로 해결
기사입력 2018-04-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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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빚어진 택배 대란이 '실버택배'로 해결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차량의 단지 내 진입을 거부하며 택배 대란을 빚은 다산신도시 자연앤이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입주민 대표와 택배업계, 건설업계와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이 참석해 회의한 끝에 실버택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실버택배란 택배 배송 효율화 및 일자리 나눔을 위해 택배사가 아파트 입구까지 가져온 물품을 인근 노인들로 이뤄진 배송원들이 각 가구까지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이들의 인건비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50%씩 부담한다.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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