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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기 中 경제현장에 韓CEO 참관단 무료 초청
기사입력 2018-04-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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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드 제재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한중 간 경제 교류에도 본격적인 해빙 분위기가 일고 있다.


중국 정부는 중국 제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대규모 콘퍼런스에 한국 기업인을 대거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공업정보통신부, 안후이성 인민정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글로벌중소기업연맹(GASME)이 주최하는 '세계제조산업컨벤션 2018(World Manufacturing Convention 2018)' 행사는 시진핑 국가주석 2기 체제를 맞아 선진국형 제조 강국을 실현하려는 '중국제조 2025' 정책을 구체화하는 자리다.

매일경제신문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중국 제조산업은 이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대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이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글로벌 제조산업을 움직이는 기업과 정부의 리더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참관단은 매출 300대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로 구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와 대한상의는 주최 측과 협의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주최 측이 항공료, 숙박비, 참가비를 지원한다.

한국 기업 CEO 참관단은 첫날 환영만찬에 이어 다음날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는 물론 자동차·전자·기계 등 제조산업의 스마트화 관련 포럼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먀오웨이 중국 공업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중국 최고위층 인사들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한다.

특히 거물급 중국 기업인들도 참석한다.

통신장비 세계 1위, 휴대폰 세계 3위 업체인 화웨이의 새 사령탑 량화 회장이 참석해 5G 시대에 어떤 제조업 혁신이 일어날지를 밝힌다.

세계 4위 휴대폰 메이커를 넘어서 세계적인 혁신 정보기술(IT) 기업으로 부상한 샤오미의 레이쥔 CEO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의 미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으로 도약한 비야디(BYD) 왕촨푸 CEO가 참석하는 점도 주목된다.

왕 CEO는 안후이성 출신이다.

알리바바에 이어 중국 2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급성장한 징둥닷컴(JD.com) 창업자인 류창둥 CEO도 O2O(온·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가 제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대만 폭스콘, 독일 지멘스, 미국 보잉, 프랑스 르노, 인도 타타모터스 등에서도 최고경영진이 참가한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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