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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도원경’ 역주행 이유? 빅스라는 자부심과 정체성 확고해”
기사입력 2018-04-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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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스(VIXX) 혁이 ‘도원경’으로 역주행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빅스의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최근 1년 전 발매한 빅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이 역주행한 바 있다.

혁은 “빅스라는 팀은 퍼포먼스 콘셉트에 맞게 표현하는 게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늘 준비해온 것과 타이밍이 잘 맞아 이슈가 되고 역주행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엔은 “지난 연말 시상식 준비하면서 저희도 마음에 들었다. 할 때도 자신감 있었고, 다른 분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빅스의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에는 타이틀곡 ‘향(Scentist)’을 포함해 ‘Odd Sense’ ‘Silence’ ‘My Valentine’ ‘Circle’ ‘Good Day’ ‘Escape’ ‘Trigger’ ‘닮아’ ‘Navy&Shining Gold’ ‘도원경’ 등 총 12곡이 수록되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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