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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세시봉 멤버들, 이문세도 좋다고 극찬"
기사입력 2018-04-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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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천국 아트센터' 개관 개념 기자간담회에 나선 가수 이장희.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이장희가 '울릉천국 아트센터'에 대한 세시봉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장희는 17일 오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이장희 '울릉천국 아트센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장희는 이번 극장 개관에 대한 세시봉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좋다고 하더라"며 "친구들이니까 같이 몇 번씩 공연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장희는 "작고 아름다운 소극장을 만들려 했는데, 자문을 받아보니 로마의 콜로세움 같은 느낌으로 만들었다더라"며 "저 공간이 좋은 음악 하는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장희는 "이문세가 작년에 보더니 '인디밴드들이 와서 공연 하면 너무 좋겠다'고 하더라"면서 "음악 하는 후배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장희는 또 "이번 아트센터 개관이 적극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점으로 봐도 된다"고 힘 줘 말했다.


이장희는 1970년대 '그것 너', '한잔의 추억'.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 받은 포크 뮤지션이다.

가수뿐 아니라 라디오 DJ,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홀연 미국으로 떠난 그는 이후 현지에서 레스토랑, 의류업, 라디오코리아 운영 등 사업을 성공시켰다.


1996년 우연히 찾은 울릉도의 매력에 매료돼 2006년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터전을 잡은 이장희는 이후 계속 울릉도에 거주하며 울릉도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거듭났다.


'울릉천국 아트센터'는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위치했다.

이장희는 오는 5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 주 화, 목, 토 오후 5시 이 곳에서 상설 공연을 진행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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