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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키이스트, SM에 매각은 박수진 영향?”
기사입력 2018-04-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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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용준은 왜 12년간 키워온 자신의 분신 키이스트를 단돈 500억원에 넘겼을까.
지난 3월 14일, 배용준은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던 키이스트를 SM 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해 연예계를 놀라게 했다.

SM은 당시 배용준이 갖고 있던 주식 1945만5071주(25.12%) 전량을 500억원(주당 2570원)에 인수했다.

SM의 새로운 3대 대주주가 되면서 40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배용준이었으나, 갑작스런 ‘경영권 포기’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용준이 키이스트를 판 배경에 대해 전했다.


한 출연진은 “김수현이 입대했고, 김현중도 전 연인과 법정공방 사건이 있었고 계열사 분리 등으로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도 있었다”면서 “특히 지난해 출산 특혜 논란에 무척 힘들어한 것으로 안다.

잇따른 구설에 심신이 지친듯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모든 걸 내려놓고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골프를 하면서 살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배용준은 2015년 키이스트 소속 후배인 박수진과 결혼, 2016년 첫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이른둥이 출산으로 병원 인큐베이터 특혜 논란에 휩싸이며 마음 고생을 했다.

아내 박수진이 자필 사과문까지 올리며 진화에 나섰으나, 구설은 끊이지 않았다.


얼마 전 둘째 딸까지 품에 안은 배용준은 평소 소소한 일반인의 삶을 동경하는 듯한 발언을 자주 해왔다.

과거 책 출간기념회에선 “농부가 되고 싶다.

제 직업란에 하나를 더 붙이자면 농부라고 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와인 애호가이기도 한 그는,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아 외식 및 커피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그는, ‘드림하이’에 잠깐 얼굴을 내비쳤을 뿐 배우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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