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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추리의 여왕2’ 공시생 된 최강희, 살인사건의 유혹 ‘난항’…진짜 경찰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8-03-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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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추리의 여왕2’ 유설옥이 진짜 경찰이 되려고 공시생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이 경찰시험을 준비하려고 고군분투하고 그를 돕는 하완승(권상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명예경찰을 그만둔 유설옥이 진짜 경찰이 되려고 노량동 입성을 계획한 가운데, 버스 안에서 박기범(동하 분)과 마주쳤다.

이어 유설옥은 “안경 벗으니까 더 잘생겼다.

도수 없는 안경이냐. 멋으로 쓰고 다니냐. 어디서 내리냐. 나, 이상한 사람 아니다”라며 박기범에게 추근거렸다.

유설옥은 박기범이 노량동에서 내린다고 하자 “인연이다.

나도 노량동에서 내린다”면서 그를 졸졸 따라갔다.


이후 유설옥은 박기범에게 휴대폰을 빌려서 하완승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설옥은 “안경 닦는 척하면서 치마 찍는 걸 봤다”면서 박기범이 안경 몰카범이란 사실을 알렸다.

유설옥은 도망치는 박기범에게 “휴대폰 안 가져가냐. 대포폰 아니면 바로 잡힌다”고 말했고 결국 박기범은 하완승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한편 하완승은 유설옥은 함께 장을 보면서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유설옥이 “존경한다”면서 “그때도 하형사님 같은 형사님만 있었어도”라며 제 부모가 자살로 종결된 사건을 떠올리며 씁쓸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유설옥이 “형사님과 같은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실패했으니까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말에 하완승은 자신에게 프러포즈하는 걸로 오해했다.


이어 하완승이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됐고, 사실 새로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고 둘러댔지만 유설옥은 "형사님이 준비할 게 뭐가 있냐. 내가 다 알아서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하완승은 유설옥이 말한 '준비와 결심'이 경찰 시험을 위한 노량동 입성이란 뜻에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완승은 노량동에서 스터디를 하며 남자를 만날까봐 질투했다.

이어 그는 새벽 댓바람부터 유설옥을 학원 앞까지 데려다주며 “다 늙어서 무슨 공부냐”면서도 “아줌마 붙을 때가지 사건 나도 부르지 말아야지”라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유설옥을 응원했다.


한편 유설옥은 맨 앞자리에 앉으려면 새벽부터 노트줄을 서고 밥 먹을 시간도 아끼며 길서 컵밥을 먹는 공시생의 삶을 목격하고 놀라워했다.

이후 유설옥은 노트줄 앞자리를 선점하려고 학원으로 가던 중, 경찰차를 보고 멈칫했다.

하지만 그는 살인사건 현장을 보고 본능적으로 흔들렸지만 괜히 또 끼어들었다가 시험에 또 떨어질까 애써 외면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설옥이 자주 다닌 저렴한 슈퍼마켓의 주인 할아버지가 늦은 밤 칼에 찔려 사망한 것. 이에 맨앞자리를 놓치지 않는 경찰 공시생 윤미주(조우리 분)가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떠올랐다.

유설옥은 하완승에게 “늦어도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윤미주는 늘 맨 앞에 앉는다.

새벽 3시에 앞줄에 서야 하는데 살인했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박했다.

윤미주 또한 “다시 노량동에 가고 싶지 않다.

18시간씩 3년을 공부했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하완승은 “이상하게 감이 안 온다”라며 수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방송 말미, 유설옥은 윤미주가 범인이 아닐 수 있다고 말해 다음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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