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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9500억 필리핀 발전소 수주계약 불발
기사입력 2018-03-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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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1조원에 가까운 공사 계약을 해지당했다.

두산중공업은 필리핀 발전사업자인 '레돈도 페닌슐라 에너지(Redondo Peninsular Energy Corporation)'와 2016년 10월에 체결한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9523억원으로 이 회사 2015년 매출액의 5.88%에 해당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에 대한 필리핀 에너지규제위원회의 전력요금 승인 지연으로 공사진행통보(NTP)가 계약 유효 시점인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발급되지 않았다"며 "이에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발주처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재개될 가능성도 있어 현지 업체와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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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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