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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뛰어났던 유머감각"…WP "인간 정신의 위대함 알려"
기사입력 2018-03-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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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호킹(1942~2018) ◆
스티븐 호킹 박사 타계 소식에 전 세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영국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호킹 박사 타계를 전하며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주고 근대우주론의 선구자였던 '과학계의 가장 빛나는 별'이 졌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동료 연구자와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호킹 박사의 불편한 몸보다 그의 직관과 특출난 유머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 정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렸던 호킹 박사의 목소리를 기억한다"고 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도 "호킹 박사는 당대 가장 위대한 과학자일 뿐 아니라 신체적 장애를 뛰어넘는 인간의 의지를 가장 잘 보여준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위싱턴포스트(WP)는 "호킹 박사는 우주의 미스터리를 밝혀내기 위해 파괴적인 질병마저 이겨낸 영국의 물리학자"라며 "인간 정신의 위대함을 알린 상징적 인물이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트위터를 통해 "호킹 박사의 이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줬다.

우주의 미세중력에서 슈퍼맨처럼 날아오르길"이라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도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오늘 위대한 사람을 잃었다"며 "과학에 대한 그의 기여는 언제나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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