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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조정에 약세…다우 0.68%↓
기사입력 2018-03-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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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퀄컴 등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약세를 보였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71.58포인트(0.68%) 떨어진 2만5007.0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71포인트(0.64%) 하락한 2765.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7.31포인트(1.02%) 줄어든 7511.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술주가 1% 넘게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2% 떨어졌고, 금융주도 1% 하락했다.

소비, 에너지, 산업, 소재, 통신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 유틸리티, 헬스케어는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브로드컴의 퀄컴 인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퀄컴의 주가가 5%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2.4% 하락했다.


지난 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상에 부합한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계절 조정치) 뛰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0.2% 상승이었으며, 1월에는 0.5% 올랐다.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2% 올랐지만 시장 예상치인 2.3% 상승에는 못 미쳤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2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뛰었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시간당 실질 임금은 변동이 없었고, 주간 실질 임금이 전달비 0.3% 늘었다고 밝혔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2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106.9에서 107.6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45년 전 집계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높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오는 20~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연준은 올해 3번의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 참가자들은 이달 연준이 올해 첫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8.8% 반영했다.


스포츠용품 업체인 딕스 스포팅 굿스의 주가는 실적 실망에 장 초반 하락하다 1%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정치권에서 나오는 소식도 주목하고 있으며, 아직 시장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봤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에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내정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61% 오른 16.35를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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