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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道, 기업에 국내 최고수준 인센티브 제공
기사입력 2018-03-1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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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투자1번지 경북 ◆
경북도는 기업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이전 기업과 신증설 기업, 국내 복귀 기업, 개성공업지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이전 기업의 경우 수도권 3년, 고용인원 30인 이상, 투자사업장 고용인원 3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입지 보조금은 40%, 설비투자 보조금은 24% 범위 내에서 최대 60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증설 기업도 10억원 이상 투자(중소·중견기업)와 300억원 이상 투자(대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설비투자 보조금의 24% 범위 내에서 최대 30억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국내 복귀 기업은 해외에서 2년 이상, 고용인원 30인 이상, 투자 사업장 고용인원 3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입지 투자금은 40%, 설비투자는 24% 범위 내에서 최대 60억원을 지원한다.


조세 감면은 수도권 이전 기업의 경우 법인세 7년간 100% 면제, 이후 3년간 50%를 면제해주고 재산세도 5년간 100%, 그 후 3년간 50% 감면해준다.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해서도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 기업은 신성장동력 기술사업(투자금액 100만달러 이상)과 부품소재(투자금액 500만달러 이상) 사업은 임대료 100%를 면제해주고, 일반 제조업(500만달러 이상)은 임대료 75%를 면제해준다.

또 제조업 3000만달러 이상, 관광업 2000만달러 이상, 물류업 1000만달러 이상 투자 기업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100% 면제해준다.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도 신성장동력 기술 사업은 국세(법인세·소득세)가 3년간 100%, 2년간 50% 면제되고 지방세(취득세·재산세)는 15년간 100% 면제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투자 기업에 대해서는 행정 지원 태스크포스팀이 행정 절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토지 매입부터 공장 가동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투자 기업에 대한 상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기업의 고충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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