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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폰` 해드리기 전 체크 리스트
기사입력 2018-02-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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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를 하고 있다면 설 명절을 맞아 오래간만에 뵙는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한 번 체크하자. 스마트폰을 개통하려면 신분증을 전용 스캐너로 스캔해야 한다는 점에서 명절 이외에 스마트폰을 교체해드리기도 사실상 힘들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교체 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1순위는 잔여 약정기간이다.

잔여 약정기간은 고객센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어렵다면 인근 대리점을 방문해도 된다.


번호이동을 하려면 잔여 약정기간이 없어야 하지만 기기변경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과 KT는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남았더라도 기기변경을 통한 재약정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최근부터 잔여 약정기간과 관계없이 기기변경 시 위약금을 유예하고 있다.


만약 부모님이 스마트폰 구매를 원하지 않더라도 약정기간이 만료됐다면 25%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드리자. 선택약정할인(25% 요금할인)은 1년 또는 2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데 1년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스마트폰별 지원금, 선택약정할인 중 어느 게 유리한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도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운영하는 '스마트초이스'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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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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