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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정체 계속될 듯…"서울→부산·광주 5시간 30분"
기사입력 2018-02-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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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9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 기준)을 출발하면 목포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과 광주까지는 각각 5시간 30분, 울산까지는 4시간 25분, 대구까지는 3시간 51분, 대전까지는 3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10분, 양양까지는 2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295.2㎞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59㎞, 서울 방향은 2.1㎞에서 차들은 시속 40㎞도 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도로공사는 이날 차 46만 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떠나고 36만 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통행량은 예상보다 많아 이날 자정까지 51만대가 수도권을 떠나고 41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을 수정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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