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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다우 0.16%↑
기사입력 2018-02-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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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물가 상승률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1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8포인트(0.16%) 상승한 2만4640.45에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4포인트(0.26%) 높은 2662.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55포인트(0.45%) 오른 7013.5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내림세로 출발해 장중 상승 반전했다.


다음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이라 지수는 큰 폭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미국 국채 금리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연설 등을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며 증시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이날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의 4년 내 최고치에서 내려, 2.83% 부근에서 움직였다.


연준 관계자들은 이날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발언들을 내놨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취임행사에서 금융 안정성 위험에 대해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금융 체계는 비교할 것 없이 더 강하고 안전하다"며 "자본과 유동성도 더 높고 위험 관리도 향상됐으며 다른 부분들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강성 매파로 꼽히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오하이오주 데이튼 상공회의소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 연준이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게 좋다고 진단했다.


미국 스포츠용품 업체인 언더아머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1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16% 상승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8790만 달러(주당 20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억320만 달러(주당 23센트) 이익보다 부진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29% 하락했다.


건강제품 판매업체인 GNC의 주가는 중국 제약업체 하야오로부터 3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18% 급등했다.

이번 투자로 하야오는 GNC의 최대주주가 된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104.9에서 106.9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코노데이가 집계한 경제학자들의 1월 전망치는 105.5였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다음날 공개되는 물가 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며 이 발표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와 증시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7.5% 반영했다.

위험성지표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33% 내린 25.27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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