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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정보국 국장 “북한, 올해 더 많은 미사일 발사시험 강행할 듯”
기사입력 2018-02-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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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이 올해 더 많은 미사일 발사 시험을 강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츠 국장은 이날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의 ‘전 세계 위협’에 관한 연례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것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한 결정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평화적 해결"이라며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잠재적으로 이것은 미국뿐 아니라 북한에도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며 "김정은이 보여온 도발적 본성과 불안정함은 미국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6년 이후 가속한 미사일 시험에 뒤이어 북한은 2018년에는 더 많은 시험을 강행할 것 같다"며 "북한 외무상은 김정은이 태평양 상공에서 핵실험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었다"고 상기시켰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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