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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스케치] 류현진, 불펜 투구로 캠프 시작한다
기사입력 2018-02-1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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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와 6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류현진(30)이 스프링캠프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투수 포수조 소집일에 맞춰 구단 훈련 시설인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 합류했다.


다저스 구단이 공개한 훈련 일정표에 따르면, 류현진은 공식 훈련 첫 날인 15일 불펜 투구를 소화한다.

선발 로테이션을 함께 구성할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등이 함께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캠프 첫 날 불펜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MK스포츠 DB

류현진은 이미 2월초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 개인훈련을 진행해왔다.

그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캠프가 공식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세 번의 불펜 투구를 소화한 상태다.


류현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부상 등 변수가 없다면 선발 로테이션 합류가 유력하다.

그를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알렉스 우드, 리치 힐, 마에다 켄타 등 다섯 명의 투수가 개막 로테이션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 다섯 명의 이름과 함께 워커 뷰엘러,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훌리오 우리아스의 이름을 언급하며 선발 자원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보면 선발 선수층이 지금보다 더 두터웠다.

그러나 지금 있는 선수들을 보면, 선수들이 열심히 경쟁하고 있다.

지금 선수단 구성 상황이 만족스럽다"며 현재 선발 투수진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불펜 투구를 예고한 다저스 훈련 일정표. 사진(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다저스는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7차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다저스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는 로버츠는 "1경기를 져서 우승을 못했지만, 많은 좋은 일들이 있었다.

우리 선수들은 지난 아쉬움을 잊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와 거의 같은 선수들이 이번에도 돌아온다.

언제나 그렇듯 경쟁이 있을 것이고, 선수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노력이 있을 것이다.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선수들 모두 집중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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