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단독] 3월부터 케이·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이용자 신용평점 최대 40점↑
기사입력 2018-02-13 16:0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인터넷전문은행 체크카드. [사진 제공 =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K)뱅크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를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했다면 이르면 3월부터 신용평점이 최소 5점에서 최대 40점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다음 달 체크카드 실적을 개인신용평가회사(이하 신평사)가 신용등급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산개발을 마치고 기존 체크카드 실적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인터넷전문은행이 발급한 체크카드는 전산개발 문제로 사용 실적이 신평사에 잡히지 않아 신용평점 가점 요인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올 1월말 기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이용자는 각각 61만명, 394만명 등 총 455만명으로 이들 중 체크카드 실적이 꾸준한 경우 신용평점 상승에 따른 신용등급 상승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체크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동안 사용하거나 6~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4∼40점의 신용평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 '신용등급'이란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연체가 발생할 가능성 등을 통계적인 방법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평가체계다.

일반적으로 1~10등급으로 산출하며 1등급(1~3등급)에 가까울수록 우량 등급에 속한다.

7~10등급은 저신용자로 분류, 금융거래 시 이자비용이 증가한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현행 1~10등급의 등급제는 1000점 만점 '점수제'로 바뀐다.


[디지털뉴스국 = 전종헌 기자 /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