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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창업해도 매출이? 이벤트포차 ‘박성광의 풍기물란’ 고객들이 알고 찾는다
기사입력 2018-02-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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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김승진 기자] 창업 시, 가장 큰 어려움은 고객확보다. 매장을 오픈한다고 해서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전단지, 현수막, 온라인 광고,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들은 경쟁 업체도 하는 마케팅이다 보니 눈에 띌 만한 특징이 없다면 잊혀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고객들의 뇌리에 남도록 하는 강력한 마케팅의 비결은 어떤 것이 있을까?

프랜차이즈 이벤트포차 ‘박성광의 풍기물란’을 살펴보면 확인 할 수 있다. 브랜드네임에서부터 유명 개그맨인 박성광이 등장.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가맹점 오픈 시 박성광이 오픈 행사를 진행하기에 대중적 인지도와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으로 용인 수지에 위치해 있는 매장의 경우, 2층에 입점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달 월 매출 4,800만원 이상이 나올 정도로 성공을 했다. 보통 2층 매장 입점은 임대료, 권리금 등 창업 비용적인 메리트가 있지만, 상권 경쟁력에서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에 창업자들의 외면을 받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박성광의 풍기물란’은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강력한 마케팅을 통해 2층 입점을 통한 효과를 확실히 얻고 있다. 참고로 박성광이 직접 오픈 이벤트를 2번 진행하고, 별도의 이벤트 전문가들이 추가적으로 2번 더 매장 홍보를 지원한다.

단순히 스타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 쉐프가 직접 개발한 최고의 메뉴와 시그니처 메뉴와 더불어 착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고객층을 확보한다. 개그맨이 등장하는 매장답게 위트 넘치는 포스터와 장치들로 코믹한 공간을 곳곳에 마련하여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브랜드 컨셉트와 고객들의 기대치를 높이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2층에 입점해 있어도 고객들이 먼저 알고 찾아온다”면서, “홍보를 특별히 하지 않아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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